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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st Sun 2012 Joongang Sunday Magazine 왜소한 조각가, 권오상 권혁재 기자의 不-완벽 초상화 “조각가치고는 왜소한 체격. 무거운 조각상을 다루며 옮기기가 버거웠다. 옮기기 쉽고 가벼운 조각을 궁리했다. 사진을 오려 붙여 입체 조각상을 만들었다. 내가 머리에 인 조각상의 무게는 2.990kg. 세상 어디에도 없던 ‘사진 조각’은 나의 왜소함에서 탄생했다.” 권혁재<shotgun@joongang.co.kr>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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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th Fri 2012 Seoul Times

May 10th Thu 2012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May 9th Wed 2012 The Korea Times Photographic sculptures fuse planarity and 3D By Kwon Mee-yoo The concept of conventional sculpture and photography is turned upside down upon within the walls of the Arario Gallery Cheongdam, in Seoul, where solo exhibition of Gwon O-sang, also styled as Osang Gwon, is taking place. Photos of a…

May 8th Thu 2012 Ajookyunggae ‘사진조각’창조한 권오상 “나는 조각가다”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년전 미국 뉴욕 첼시에 있는 아라리오뉴욕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을때다. 그 앞에있는 세계적인 화랑 페이스갤러리에서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75)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어느날 갤러리관계자가 그의 전시를 보러왔을때 “네 작업이 호크니의 작업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다”며 “호크니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동안 자신의 작업을 두고 (입체주의적인 포토몽타주작업을 시도했던)호크니의…

May 8th Thu 2012 Joongang

Cover p.368~p.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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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th Wed 2010 Dongascience “나는 조각가다” [수지니의 미술공부]권오상 개인전: 토르소 <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꾸 나타나는 작가가 있다. 아마 작가의 작업이 인기가 있거나, 기획자(큐레이터)가 판단하기에 꼭 들어가야 하는 작품일 수도 있을 것이다.그 중 한 사람이 조각가 권오상이다. 2010년 11월 한 달 동안 나는 권오상 작가의 작업을 서울의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세 번 만났다. 리움 특별전인 <미래의…

November  24th Wed 2010 hankooki.com 조각가 권오상, 모터사이클, 현대조각을 묻다 <토르소> 전서 ‘더 스컬프쳐’ 시리즈 완성작들 선보여 모터사이클 다섯 대가 갤러리를 점령했다. 바이크 족의 로망이자, 동시대 모터사이클 디자인의 마스터피스라 불리는 두카티의 모델 네 대와 MV아구스타 모델 한 대다.이 중엔 모터사이클의 F-1 대회 격인 ‘모터 GP’ 우승 모델과 천재 디자이너 마시모 탐부리니가 2006년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모델도 자리한다. 물감이 흘러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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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Magazine Argentina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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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6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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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p. 162 ~ p.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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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March 2006 OhmyNews  “로댕이 살아있다면 슈퍼카 만들었을 것” 천안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열리는 권오상 전을 다녀와서 최근 한국미술계 최대의 화제는 ‘젊음’이다. 원로와 중진들의 그늘에 가려져 기껏 전시회의 말석에나 끼어 황송해 하던 젊은 작가들이 돌연 한국미술계의 주역으로 대접받고 있다. 실험적인 비엔날레에서나 힘을 쓰던 것이 불과 몇 년 전인데 최근에는 상업화랑과 경매시장에까지 온통 젊은 작가들이 휩쓸고 있다. 급격한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