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s
2016
Editorial Team
위 이미지들은 2016년 워터풀 갤러리에서 열린《RECONTEMPORARY》의 전시 전경입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뚜렷한 작품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노석미 작가와 권오상 작가가 《Still Life》 전시에서 만난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정물을 주제로, 권오상 작가의 20점의 조각 작품과 노석미 작가의 16점 회화 작품은 정물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선사한다. 정물은 화초와 과일, 책과 같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생명이 없는 물건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전적 의미가 무색하게,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며 저마다 휴식처럼 놓여있거나 부름을 기다린다. 정물은 누군가의 1분 1초의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기억과 같다. 일상의 모습들처럼 말이다.
2022.03.31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개관 3주년 기념전으로 작가 권오상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워레이보의 협업 전시《아워세트 : 아워레이보×권오상》을 2월 25일(금)부터 5월 22일(일)까지 개최한다.
2022.02.25
공간타이프는 (주)메이디자인, 원오디너리맨션, 그리고 권오상의 협력전시《조각의 시퀀스》를 오는 8월 26일(목)부터 9월 25일(토)까지 개최한다. 《조각의 시퀀스》는 연속성이 있는 하나의 사건과 같은 “시퀀스”로 연결되도록 전환되는 각각의 다른 장면들을 구성하여 권오상 작업에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왔던 ‘사진 조각’의 다양한 층위를 조각의 언어로 풀어내는 전시이다.
2021.08.25
아라리오갤러리는 2021년 5월 아트바젤 홍콩과 프리즈 뉴욕 OVR에 출품된 작가들을 중심으로 5월 25일(화)부터 7월 17일(토)까지 《숲 Forêt》이라는 제목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숲》 전시에는 엄태정, 최병소 등 한국 역사의 증인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이 되었던 작가들의 70년대 초기 작업부터, 얼마 전 아라리오갤러리 전속으로 함께 하게 된 80년대생 노상호의 동시대적 감수성을 담은 작품, 일본 대표 조각가 코헤이 나아와, 독일 라이프치히 화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작품까지 14명의 작가들을 통해 시공간적 경계를 뛰어넘는 광범위한 현대미술의 작업을 선보인다.
2021.05.25
전시전경《가구》, 2019,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서울, 한국
2019
전시전경《무한주》, 2018, 아라리오갤러리 라이즈호텔, 서울, 한국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