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s
2018
Editorial Team
위 이미지들은 2018년 아라리오갤러리 라이즈호텔에서 열린《오토그라프 컬렉션》의 전시 전경입니다.
비어 있는 공간은 구체적인 형상보다 더 많은 것을 드러내기도 한다. 형태를 둘러 싼 여백이기도, 내부와 외부를 잇는 통로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누군가의 시선과 상상, 감상이 머무는 장소가 된다.
2026.06.26
《더블스프레드 Double Spread》는 권오상 작가(1974~)와 함성주 작가(1990~)가 전개하고 있는 작가 특유의 입체적 감각이 평면에 펼쳐지는 지점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두 작가의 첫 번째 공통점은 조각을 전공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평면 매체를 택하여 작업한다는 점이다. 권오상 작가는 사진을, 함성주 작가는 회화로 지속해온 일련의 작업들은 사진을 말하거나 회화에 대한 것이 아니다.
2026.06.19
P21은 작가 17인과 함께하는 전시《Balance in Motion》을 7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 미술사에서 발전해 온 모빌이라는 조각 형식을 동시대 국내 작가들의 조형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며, 균형과 움직임에 대한 현대적 감각을 제시하기 위해 아트 어드바이저 채민진과의 협업으로 기획되었다.
2026.05.26
조각 중심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PS ROY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권오상 작가의《SCULPTURE CENTER 4/4》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PS ROY가 작가와 1년에 걸쳐 이어온 장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전시로, 2000년대 초반부터 작가가 구상해온 작품이자 2022년 일민미술관에서 진행된
2026.05.01
권오상 개인전《Simplexity : AI, 인간 그리고 예술》이 서울 강남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조각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권오상의 작업을, ‘심플렉시티(Simplexity)’라는 개념을 통해 조망한다.
2026.01.27
PS ROY는 권오상 작가의 개인전 《SCULPTURE CENTER 3/4》를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PS ROY는 로이갤러리가 운영하는 프로젝트 스페이스로, 실험성과 혁신성, 그리고 조형적 독자성이 두드러지는 조형 및 현대미술 중심의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6.01.20